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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 야시장

by 50억강사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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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 바이킹

동네 야시장

안녕하세요? 초보강사입니다.

얼마전까지 더워서 땀흘리면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는 무더운 여름이었는데

이제는 선선하게부는 바람이 살짝 추운느낌이드는 가을이네요.

이제 이 가을도 금방 지나가고 추운 겨울이 오겠어요.

 

오늘은 무엇이든 배울것은 아니고, 동네 작은 야시장이 열여서 일기식으로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야시장하면 바로 떠오르는것이 야바위(?)꾼이라고 해서 돈 놓고 돈먹기 이런것이 많았는데요

요즘도 없잖아 있긴하지만 저희 아파트에 열리는 야시장은 나름 건전한(?) 야시장입니다.

 

사람많은 곳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멀찍히 아파트 베란다에서 찍은사진입니다.

마지막날이라 사람들이 많이 없네요. 첫날에는 바글바글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정도로 많았어요.

 

야시장에 공던지지, 소형 바이킹, 총쏘기, 갖은 먹거리 등등 재미있게 놀거리가 많아보이네요. 

애들은 나가서 공던지기해서 꼴찌상품도 타오고 닭꼬치도 먹고 나름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예전 야시장과 크게 달라진것이라곤 물가상승밖에 없네요. 3천원하던것들이 죄다 5천원으로 올랐어요.

3천원일때도 좀 비싼거 같다는 생각이었는데 ...

그래도 새로운것을 경험한것으로 위로를 해야겠죠.

 

오늘은 소소한 잡담을 해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무엇이든 배울 어떤것을 포스팅 하도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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